본문 바로가기
  • 달빛이야기
  • 달빛이야기
  • 달빛이야기
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스크랩] 이재오의원에게 드리는 공개적 질문

by 달빛아래서 2012. 11. 9.

 

이재오의원님!

6일에 이어 8일에도 반새누리당원 같은 말씀을 늘 공개적으로 하셨으니

긴세월 당비를 내고 있는 당원의 한사람으로

저도 공개적으로 이재오의원님께 질문합니다

 

< "대통령 4년중임제 개헌은 옛날부터 하자는 소리가 나온 것이기에 쇄신이 아니다." 고 강조했습니다.>

 

질문1 : 옛날부터 나온 이야기인데 지금껏 실행이 안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쇄신이란 실천안해도 공약만 하면 되는것입니까?

 

질문2 : 옛날부터 나왔고 지난 대선때도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의원님은 <왕의남자> 로 불릴 만큼 실세로 알려졌습니다.

그런 의원님께서는 왜 실행에 옮기려는 노력조차 않았는지요?

 

질문3 : 분권형이란 단어가 들어가지 않아 당신의 의견을 안 받아들인다하여

쇄신이 아니네/ 국민을 속이는 것이네 하시는데

독재.독재하시는분이 이것야말로 독선이 아니신지요?

 

<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 어떻게 정권을 재창출해 국가를 일으켜 나가겠다는 철학이 있어야 ....

철학이 맞아야 노력하겠다 할텐데....> 하셨는데,

 

질문 1 : 의원님의 철학은 무엇인지요?

 

질문 2 : 철학이 맞지 않아 같은당 의원임에도 돕지 못하겠다?

그렇다면, 뜻이 달라도 정권재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혹시 병신처럼 보이는건 아니십니까?

 

질문 3 : 지난 2007년 경선때 박후보를 지지했지만.

경선후엔, 한나라당 후보이기에 반대편에 섰던 많은 사람들이 (저를포함해서)

이명박후보를 위해 뛰었습니다. 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지금 새누리당 의원으로 있는 것만해도, 가만 있는것만 해도

크게 도와 주는 것 아니겠느냐> 고 하셨습니다

 

질문 1 : 당원이면 환자가 아닌 이상 함께 뒤어야 하는 것이 의무가 아닌지요?

 

질문 2 : 가만있는 것이 도와 주는것이라고 했는데,

걸핏하면 이런 딴지를 거시면서 이것이 가만 있는 것입니까?

제가 보기엔 가장 활발하게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옛말인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을

아주 충실히 입증하면서 활동하고 계시지요

 

질문 3 : 언제부터인가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알고 있으시지요?

의원님께서 안철수 후보쪽을 염두에 두고 명분쌓기 하고 있다는 말을... 그렇습니까?

그래서 걸핏하면 남의 식구처럼 딴지를 거시는겁니까?

새누리의원으로 있는 것이 도움이 아니라 오히려의도적으로 방해하는것으로 여겨집니다

 

 

<야권후보들의 단일화에 대해 선거때마다 하는일인데 이상할 것도 없다>했지요?

 

질문 1 : 의원님, 무늬만 말고 진정으로 새누리당 식구로 생각하고 있으신가요?

질문 2 : 그렇지 않다면 해당행위란 걸 생각해 보셨는지요?

 

 

정리 :

 

의원님. 17대 때 국회의원 되기 위해 어떻게 하셨는지요?

이번 19대는 또 어떠했습니까?

또 본선 선거기간 동안 힘든 싸움 하실 때 혼자힘으로 가능했다고 보십니까?

 

천만에요. 그 지역 유권자도 당원도 아니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 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SNS 와 유선을 통해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의원님이 새누리 식구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일을 언제부터인가 후회하기 시작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 옮김>

이재오 "朴정치쇄신안, 쇄신아냐..생각 완전달라" "여기있는 것만도 돕는것"..`선대위 참여' 부정적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김연정 기자 =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인사인 이재오 의원은 8일 박근혜 대선후보가 제시한 정치쇄신안에 대해

"지금까지 나온 얘기를 하는 것은 쇄신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분권형 개헌 토론회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은 옛날부터 하자는 소리가 나온 것으로 쇄신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우리당이 발표한 정치쇄신에는 그런 철학이 없다"며 "`

분권'을 언급하면 누구의 말을 따라서 하는 것 같으니까 적당히 `중임제 개헌을 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고 옳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박근혜 후보가 임기 중 개헌 추진 방침을 밝히면서 권력구조에 있어

대통령 4년 중임제만 언급했을뿐 이 의원이 주장해온 분권형을 넣지 않은데 대해 작심 비판을 쏟아낸 것이다.

박 후보의 개헌 공약을 계기로 이 의원이 중앙선대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으나,

개헌 내용을 둘러싼 입장차가 노출됨에 따라 이 의원의 선대위 참여는 불투명해 보인다.

 

이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 5∼6명이 있는데 내 이름 걸친다고 더 잘돌아간다는 보장이 있느냐"고 반문하면서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 어떻게 정권을 재창출해 국가를 일으켜 나가겠다는 철학이 있어야

`철학이 맞으니 노력하겠다'고 할텐데, 생각이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특히 "(박 후보가) 발표하면 내 생각과 엉뚱하게 엇길로 나가지 않느냐"며 "

지금 새누리당 의원으로 있는 것만 해도, 가만히 있는 것만 해도 크게 도와주는 것 아니겠느냐"며

선대위 참여에 부정적 인식을 내비쳤다.

 

또한 2016년 총선과 대선 일정을 맞추기 위해 차기 대통령 임기 단축이 필요하다는 당 일각의 주장에 대해

"적어도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은 그 정도 결단을 해야 한다"며 "

자기는 권력을 다 갖고 남들에게만 개혁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면 진정성이 없지 않느냐"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이 주도하는 분권형개헌추진국민연합 활동을 대선과 연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21일께 국민연합의 시ㆍ도 연합이 결성되면 대표자들이 모여 개헌에 대해 대선후보들이 내놓은 안을 놓고

집중 토론, 대선국면에서 국민연합이 어떻게 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에 대해 "늘 선거 때마다 하는 것 아니냐. 이상할 것도 없다"며 "선거에 이기려는 사람이 뭔들 못하겠느냐"고 말했다.

 

kbeomh@yna.co.kr

yjkim84@yna.co.kr


 

출처 : 새마음 포럼
글쓴이 : 임영자 원글보기
메모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