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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스크랩] 이재오 의원님 정신차리세요

by 달빛아래서 2012. 11. 9.

 

<새누리북에만 올린 글>

< 이재오의 의원님의 이런 글과 말들을 접할 때 마다 마음이 몹씨 씁쓸하다.
과연 나라를 걱정해서일까? 당을 걱정해서일까? 후보를 생각해서일까?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아니라는 것을...........................
...

이재오의원님, 집권하고 영향력있을 때 왜 그때는 하지 않았나요?
이재오의원님, 2008년부터 왜 하지 않으셨을까요?
이재오의원님. 이렇게 해서 얻어지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 속마음이야 알길이 없지만 그래도 미루어 짐작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종북세력에게 정권이 넘어가면 어떻게 하나?
그것이 고민인 우리들은
원님의 이런 비 협조적이고 딴지 거는 모습들을
계속 보아주고 참아주기가 참 괴롭습니다.

더 이상 실기하시기 전에
대국적인 차원에서 마음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더 추해지시기 전에,
더 늦기전에............................. - 임영자 -

 

 

이재오, 朴정치쇄신안 보더니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조선닷컴 입력 : 2012.11.08 10:12 | 수정 : 2012.11.08 10:16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6일 박근혜 대선 후보의 정치쇄신안에 대해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있으니 먹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재오 의원 트위터 화면 캡처. 이 의원은 이날 오후 트위터(@JaeOhYi)에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력을 내려놓는 권력구조의 변화가 시대의 흐름이다. 분권 없는 4년 중임제는 임기 연장이며 장기집권에 불과하다”며 “갈수록 생각이 차이가 많다. 정당·국회·선거·검찰·경제 등의 개혁은 현행 헌법으로는 불가하다”고 썼다. 같은 당 대선 주자인 박 후보를 지원할 생각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드러낸 것이다. 이 의원은 또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청사진이 나와야 한다. 그것은 국가 대혁신의 차원에서 발상을 전환해야 한다”며 “시대는 초디지탈로 가는데 아날로그식으로 땜질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행 헌법은 5년 단임제만 빼면 유신헌법의 아류다. 지도자가 되려면 제일 먼저 버려야 할 것이 오만과 독선, 그리고 아집”이라며 “국민의 눈높이는 아직 멀었다. 철저하게 민주적 사고를 체화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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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chosun.com

이재오야.. 인생 그만큼 살았고 선생질까지 했다는 인간이 말을 그따위로밖에 못하나.. 애석다.아무리 쌈꾼으로 점철된 정치꾼이지만 그래도 내편이고 박이나 누구나 후보로서의 쇄신안이 그렇고 그것이 좀 모자란듯하면 긍정적 문구로 도움을 줘야 그것이 제대로 된 인간 아니겠나.네가 상대의 첩자가 아닌 다음에 그런 내뱉음을 하는것은...
출처 : 새마음 포럼
글쓴이 : 임영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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