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아이들에게 태극기를 마음껏 흔들수 있는
안정된 나라를 물려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대통령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
안정된 나라를 물려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대통령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
이런 사람을 우리는 대통령으로 선출하게 되면
우리는 두고 두고 우리아이들에게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은 대통령으로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국정경험이 형편없이 부족하고
뒤에서 간섭하는 사람많아 혼자서 국정을 책임질 수 없는 사람
자신의 정책과 능력으로 유권자의 표를 얻을 자신없어
경선후보시절부터 지금까지 안철수만 바라보는 나약한 사람.
자신이 핵심적으로 관여했던 국가정책도 불리하면
말바꾸기를 밥먹듯 하는 사람
<사람이 먼저다">라고 강조,강조하며 홍보하지만
자신이 살아 온 삶은, <내가 먼저>였고 <아들이 먼저>였던 사람
권좌에 앉아 권력을 이용하여
불쌍한 실향민. 이산가족의 권리를 가로채어
나이까지 속이고 아들까지 동반하여
이산가족 대열에 끼여 젊은 조카가 젊은 이모를 만나고 온
참으로 용서할 수없는 파렴치한 사람.
서민, 서민, 서민대통령후보라 강조 하면서
실제는 최상류층의 생활모습을 하고 있고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평범한 사람들의 집5채를 합한것 같은 본채와
그리고 별채며 사랑채를 소유한 어마어마한 대저택을 가진 위선자
한번도 아니고 부동산을 사고팔며 다운계약서 작성하여
세금을 탈루한 아주 부도덕한 사람.
이명박정권 인사시마다 부동산문제 위장전입문제로
낙마시킨 인사가 몇명이었던가?
그러면 적어도 그런 비리가 여럿 걸려있으면
국민앞에 미안해서도 출마하지 않았어야 했다.
그럼에도 후보 경선 통과하고 그리고 그 유명한 자당의 박영선의원은
날마다 취침중인가 한마디 변영도 없다.
이런 정당이고 이런 정당의 후보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긴 역사를 지켜온 대한민국을 어느 순간에 북한에 넘길수도 있는 사람.
46명의 용사들이 차디찬 바다에서 숨져갔건만
그 천안함 폭침사건을 아직도 침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대선후보 공보물에 <천안함 침몰이라 기록함> 까지 버젓이 하며
북한을 줄곧 옹호하고 있는 사람
그 정당안에 공공연하게 태극기를 발로 밟거나
온갖 부정함으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사람들을 곁에 두고
함게 북한정권을 옹호하면 탈북자의 인권을 무시하는 사람들.
무장한 북한어선들에게 서해바다 내주어
서해를 통해 경기도로 해서 서울. 그리고 대한민국을
야금야금, 북한에 넘겨줄 수 있는 위험천만한 안보관의 소유자.
DMZ를 동계올림픽경기장으로 만들겠다는 황당한 발상에다
올림픽정신과 규범도 무시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을 북한과 공동개최하자고 하는 사람.
이외에도 안되는 이유 많지만
여러분 우리는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두고 두고 우리아이들에게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은 대통령으로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국정경험이 형편없이 부족하고
뒤에서 간섭하는 사람많아 혼자서 국정을 책임질 수 없는 사람
자신의 정책과 능력으로 유권자의 표를 얻을 자신없어
경선후보시절부터 지금까지 안철수만 바라보는 나약한 사람.
자신이 핵심적으로 관여했던 국가정책도 불리하면
말바꾸기를 밥먹듯 하는 사람
<사람이 먼저다">라고 강조,강조하며 홍보하지만
자신이 살아 온 삶은, <내가 먼저>였고 <아들이 먼저>였던 사람
권좌에 앉아 권력을 이용하여
불쌍한 실향민. 이산가족의 권리를 가로채어
나이까지 속이고 아들까지 동반하여
이산가족 대열에 끼여 젊은 조카가 젊은 이모를 만나고 온
참으로 용서할 수없는 파렴치한 사람.
서민, 서민, 서민대통령후보라 강조 하면서
실제는 최상류층의 생활모습을 하고 있고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평범한 사람들의 집5채를 합한것 같은 본채와
그리고 별채며 사랑채를 소유한 어마어마한 대저택을 가진 위선자
한번도 아니고 부동산을 사고팔며 다운계약서 작성하여
세금을 탈루한 아주 부도덕한 사람.
이명박정권 인사시마다 부동산문제 위장전입문제로
낙마시킨 인사가 몇명이었던가?
그러면 적어도 그런 비리가 여럿 걸려있으면
국민앞에 미안해서도 출마하지 않았어야 했다.
그럼에도 후보 경선 통과하고 그리고 그 유명한 자당의 박영선의원은
날마다 취침중인가 한마디 변영도 없다.
이런 정당이고 이런 정당의 후보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긴 역사를 지켜온 대한민국을 어느 순간에 북한에 넘길수도 있는 사람.
46명의 용사들이 차디찬 바다에서 숨져갔건만
그 천안함 폭침사건을 아직도 침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대선후보 공보물에 <천안함 침몰이라 기록함> 까지 버젓이 하며
북한을 줄곧 옹호하고 있는 사람
그 정당안에 공공연하게 태극기를 발로 밟거나
온갖 부정함으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사람들을 곁에 두고
함게 북한정권을 옹호하면 탈북자의 인권을 무시하는 사람들.
무장한 북한어선들에게 서해바다 내주어
서해를 통해 경기도로 해서 서울. 그리고 대한민국을
야금야금, 북한에 넘겨줄 수 있는 위험천만한 안보관의 소유자.
DMZ를 동계올림픽경기장으로 만들겠다는 황당한 발상에다
올림픽정신과 규범도 무시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을 북한과 공동개최하자고 하는 사람.
이외에도 안되는 이유 많지만
여러분 우리는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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