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청와대민정수석이었던 문재인은
저녁을 같이 먹자며 당시 기무사령관(송영근)을 청와대로 불러
노대통령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고 한다.
식후 단둘이 있는자리에서 문재인은 기무사령관에게
<국가보안법 폐지> 에 총대를 매어 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당시 검찰총장(송광수)과 경찰총장(최기문)이
국보법폐지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니다 보니
기무사령관을 청와대로 불러 회유하고. 압력을 넣었던 것이다.
그리고는
기무사의 모 실장에게 진급을 미끼로 회유해서
기무사령관(송영근)의 언동을 감시하게 하고
기무사내 정보를 따로 보고토록 했다는 것이다.
국보법폐지도 잘못 된 것이려니와
그 잘못된 것을 힘으로 추진하기 위해
청와대 권력을 이용하여 (노무현과 문재인)
해당 기관에 또 해당기관장을 청와대로 불러
회유하고 압력을 넣는 것은
너무도 잘못된 것이지 않은가?
부산저축은행 사건에서도 거론된 이야기이지만
문재인이 청와대에서 금감원에 전화해서
압력을 넣은 사실은 이미 세상에 알려진 바 아닌가?
이렇게 청와대에 앉아서 권력을 이용하여
온갖 못된 짓을 일삼아 온 문재인후보.
북한 비위맞추기에만 골몰하는 문재인후보.
저녁을 같이 먹자며 당시 기무사령관(송영근)을 청와대로 불러
노대통령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고 한다.
식후 단둘이 있는자리에서 문재인은 기무사령관에게
<국가보안법 폐지> 에 총대를 매어 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당시 검찰총장(송광수)과 경찰총장(최기문)이
국보법폐지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니다 보니
기무사령관을 청와대로 불러 회유하고. 압력을 넣었던 것이다.
그리고는
기무사의 모 실장에게 진급을 미끼로 회유해서
기무사령관(송영근)의 언동을 감시하게 하고
기무사내 정보를 따로 보고토록 했다는 것이다.
- (신동아 12월호와 지만원칼럼 중에서) -
국보법폐지도 잘못 된 것이려니와
그 잘못된 것을 힘으로 추진하기 위해
청와대 권력을 이용하여 (노무현과 문재인)
해당 기관에 또 해당기관장을 청와대로 불러
회유하고 압력을 넣는 것은
너무도 잘못된 것이지 않은가?
부산저축은행 사건에서도 거론된 이야기이지만
문재인이 청와대에서 금감원에 전화해서
압력을 넣은 사실은 이미 세상에 알려진 바 아닌가?
이렇게 청와대에 앉아서 권력을 이용하여
온갖 못된 짓을 일삼아 온 문재인후보.
대한민국의 내일은 안중에 없고
북한 비위맞추기에만 골몰하는 문재인후보.
그동안 문재인후보가 보여 온 대북관으로 보면
이나라가 어떻게 흘러갈 지 짐작되는 일 아닌가
만약에 본인이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에 들어갔다고 가정하자
서해바다를 무력화시켜 북한에 내어주고
비무장지대를 올림픽경기장 만들어 북에 바치고
국가보안법을 폐지시키고................
지난 참여정부시절. 노무현과 함께 뜻을 못이루었으니
이제 대통령이 되기만 한다면
국민이 날개를 달아 준 셈이니
널려있는 종북세력들과 함께
북으로, 북으로
훨훨 날아갈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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