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의원님의 송곳같은 파헤침에
김병화법관님 결국 백기들었네요.
박의원님
불법에 대한 잣대는 공평하시겠지요?
백기든 그 분은 대법관 후보였고
...
이번에 불법이 드러난 후보는
대통령후보랍니다.
어느 후보가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까요"
그건 비할 바가 못되지요?
그렇다면,
박영선의원께서 내편. 네편 따지지 말고
국가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공정한 입장에서
이번에도 후보 검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는 침묵하고 있는데
자당의 후보이니 입장이 곤란하시겠지요
그래서 그동안의 침묵은 봐 주겠습니다만
오랜 침묵. 끝내 침묵은
이해도 용서도 안될 것이고
아마도 박의원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년 민정수석 문재인 기무사령관 청와대로 불러... (0) | 2012.12.24 |
---|---|
안철수는 겁이 많은 친구 (0) | 2012.12.24 |
문재인 나이 속인것이 아니라 북측에서 잘못적었다고? (0) | 2012.12.24 |
문후보의 다운계약서에 대해 박영선은 왜 말이없나? (0) | 2012.12.24 |
문제인후보 다운계약서 요약(2012.12.1) (0) | 2012.1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