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후보님! 김정숙여사님! 왜들 이러십니까?

문후보 아들, 특헤채용뿐 아니라14개월 근무에 퇴직금은 37개월 분이라?

문재인 후보 <아들이 먼저다>

한참전에 문후보 아들의 취업관련해서 채용특혜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만이 아니랍니다.
채용할 때만 편법을 쓰며 특혜를 준것이 아니라
...

휴직과 퇴직에도 특혜를 준 사실이 있다는 군요.

김상민의원의 말에 의하면
문후보 아들이 고용정보원에 특혜채용 된 것 외에
특혜시비를 없애기 위해 관련서류를 폐기한 의심이 있고
취업 후 14개월만에 휴직을 하고 유학을 갔답니다

그리고 휴직이 끝나기 직전에 퇴직을 하면서
14개월 근무에 퇴직금은 37개월를 받았다고 하는데
사실이라면 기가 막힌 처사 아닙니까?

이명박대통령 측근비리를 강도높게 비판하면서
문후보는 자신이 저지른 권력형비리가 벌써 몇개입니가?
대통령밑에서 있으면서 자신이 권력형비리를 저질렀는데
어떻게 ㄸ 묻은 개가 ㄱ 묻은 개 나무라지요?.

청년실업자들 외치면서
아들은 특혜취업시키고
비정규직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신의 아들은 근무한 날수보다 퇴직금 더 받아 챙기고
문후보 부인 김정숙여사는
어떻게 아들까지 그러느냐 너무들 한다. 하고...불만을 토로했지요.

문후보님! 김여사님!
내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법입니다.
대통령 꿈꾸는 사람이라면
더더구나 국민 소중한 줄 아셔야지요.

그런데 문후보님은 어떠했습니까?
<사람이 먼저다> 하면서
왜? 국정원 여직원에게는 그리 하셨습니까?
내 자식이 아니고, 남의 자식이니 그렇게 했습니까?
그건 분명 <사람이 먼저다> 가 아니지요.

한 아가씨를 놓고 남자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며칠을 감금시킨 이런 비인간적인 행태
반성은 커녕, 문후보측 사람들은. 모두가 적반하장이더군요.

<아들이 먼저다>
<내가 먼저다>
<내 대통령 선거가 먼저다>
그러니 끽소리 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