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당은 소말리아해적무리? 문재인후보는 해적의 두목?

민통당 진성준대변인이 국정원아가씨의 먹을것과 마실것도 없이 감금시킨것에 대해 소말리아 해적들을 비유해서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의 발언을 했다.

민주통합당 진성준대변인 !

이런 사람을 봤나?
그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로 피해자의 심장을 긁어대더니
이제사 스스로 실토를 하는구만.

<국정원 女>감금시켜 놓고

먹을것, 마실것,도 없이 그럴수 있느냐는 질타에

진성준대변인은 이를 두고

소말리아해적에 피랍된 선원들은 582일 만에 풀려났어도
더 열악한 조건에서도 건강에 지장없었다. 고 했다.

국정원 여직원은 문재인후보와

그 측근들에 의해 감금당한 것 아닌가?

그렇다면

민통당은 소말리아해적 들이고
문재인후보는 해적의 우두머리라는 뜻이란 말이네

이제사 스스로 실토를 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