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우산아래 집결 된 종북세력

이번 대선은 결국 안보세력과 종북세력과의 양자대결로 형성되었습니다.

 

이정희의 사퇴로 인해
드디어 문재인후보의 우산아래
모든 종북세력들이 집결한 셈이 되었네요.

이번 대선은 결국
안보세력과
종북세력과의 양자대결로 형성되었습니다.

지금껏 지키고 발전시켜온
대한민국이 굳건히 존재하려면
무엇보다 안보관이 투철하고
위기관리능력이 강한 후보가 선출되어야 합니다.

의견에 공감하는 유권자라면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는 자명한 일입니다.
공공연히 북한을 찬양하는 종북세력들이
국회에 입성을 했고
국기와 애국가를 부정하고
사사건건 북한을 편드는 이정희 같은 종북정당.
재야에서 북한지원발언과
반국가적인 언행을 서슴치 않는
재야종북세력들, 특히 원탁회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문재인 후보 당사자가
대선공보물에 까지 기사를 공공연히 올려
나는 북한을 인정하고 지지한다는 뜻의 기사를
전국민을 향해 발표하였습니다

이러할 진데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염려하시는 세력들은 누구나
이일에 대해 홍보하고
한표라도 더 노력해야 될것입니다.

 

<임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