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외교능력이 탁월한 박근혜

< 박근헤후보는 4개국어에 능통하고 20대부터 쌓아온 외교경험과 실력 그리고 담력이 동북아위기정세. 국제적인 위기속에서 그 능력이 발휘될 것이다 >

 

박근혜후보는 <국제외교능력>이 탁월한 분입니다.

20대에 이미 퍼스트레이디 시절부터
외국정상부부들과의 만남과
외국 고위급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

외교실력을 갖춘 인물입니다

또한 정치에 입문한 후
정치인으로서 해외 순방과
특히 대톨령특사로
중국을 비롯한 동북아와
유럽 각국을 순방하며
그 임무를 훌륭히 완수했고
또한 호주와 뉴질랜드 등
수많은 나라들의 정상들과의 교류 협력
이미 뉴스를 통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박근혜후보는 국제외교에 가장 필요하고 장점인
외국어 실력이 뛰어 나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일입니다
4개국어를 능통하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국제적으로
경제도 위기이고 정치도 위기입니다.

이런때에 새대통령이 국제무대에서
그동안 교류하며 쌓아놓은 훌륭한 외교실력을
충분히 발휘한다면 얼마나 이익이겠습니까?

외국정상들과 고위급들과의 인맥을 활용하고
그동안의 외교활동으로 인해 쌓아놓은
외교적인 경험과 담력
대통령으로서 얼마나 귀중한 자산입니까?

국제교류가 활발하지 않았던과거에는
대통령이 외국어를 못해도 괜찮았습니다.
물론 정상회담이나 중요한 것은
당연히 전문 통역사를 대동해야 합니다.

그러나 외국어를 잘하는 대통령이라면
중간 사람 거치지 않고 직접
인사하고 환담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고
또한 외국어를 잘하면 상대가 어떤말을 하는지
미리 스스로 파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대답에도 위험부담이 줄것이고
판단력도 앞서가지 않겠습니까?

문재인후보는 어떻습니까?
외교경력이라곤,
노무현대통령을 수행해 본 경험밖에 없지 않습니까?
외국어실력도 없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글로벌 위기시대에
위기관리능력이 뛰어나고
국제정세에 밝을 뿐만 아니라
국제외교실력이 갖추어진 사람

그런,박근혜후보를 대통령으로 선택하여
대한민국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 임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