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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양식.자재

[스크랩] 아름다운 수공식 통나무집 4곳 소개합니다.

by 달빛아래서 2013. 12. 24.

 

 

 

 

 

 

 

 이상 담양 수북 현장입니다.

 

 

 

 

 

 

 이상 제천 청풍 현장입니다.

 

 

 

 

 

 

 

 이상 여수 소라 현장입니다.

 

 

 

 

 

 

이상은 인제 진동리 현장입니다.

 

 

설계를 자신의 작품처럼 여기고 고집을 피우는 소위 잘 나간다는 일부 건축가의 설계 방식은 지향한다.
건축가는 전문가일 뿐이다.

집주인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고 잘못된 선택이 없도록 조언하면서 집주인의 취향에 맞춰 여러 대안을 제시하고 최선책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이것은 책임 회피가 아니라 그곳에 실제로 살 사람에 대한 책임 있는 작업이다.
집은 그속에 사는 사람을 위해 짓는 것이기 때문이다.

집은 결국 집주인이 짓는 것이다.

 

몸을 쉬게 해주고 영혼을 편안히 해줄 수있어야
비로소 진정한 집이 된다. - 필립 모피트

 

  출처:통나무집세상 http://cafe.daum.net/drlog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닥터로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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