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폭염기간 동안
에어컨과 더불어 고생했던
우리집 선풍기들
오늘 모두 해체하고 닦아서 말린 후,
내년 여름을 위해
잘 포장해서 창고에 넣어 두었다
큰일 한가지를 해낸 것 같다
'달빛의 전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구경을 했다 (0) | 2024.10.16 |
---|---|
노을이 참 아름답다 (0) | 2024.10.16 |
호수와 하늘과 구름 (0) | 2024.10.10 |
누워서 나무하늘을 보다 (0) | 2024.10.10 |
박이 주렁주렁 (0) | 2024.10.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