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47 이정희가 외쳤던 <다카키마사오> 의 뜻. 이정희가 토론회에서 외쳤던<박정희>의 일본이름 <다카키마사오>는 <高木正雄고목정웅>으로 고령박씨를 지킨다는 뜻이라는군요. 이정희가 지난 토론회에서 대단한 지식과 정보를 갖고 있는 양. 아주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박정희>를 매국친일파로 규정하며 일본이름 &l.. 2012. 12. 24.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1995년 러시아를 거쳐 귀순한 탈북자 출신 <허광일>님이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외침입니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저는 1995년 러시아를 경유해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탈북자입니다. 저의 어머니 고향은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읍부리라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지지리 못사.. 2012. 12. 24. <이정희는 文내면의 소리> <朴집권땐 이정희는 감옥> 토론회 후 문재인의 열성지지자인 <조국>과 <공지영>이 트윗에 남긴말. <조국의 말> 문 후보의 열성 지지자인 조국 교수도 이날 트위터에 "박근혜 집권하면 이정희 감옥에 들어갈 것 같다.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문재인 이겨야겠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내일부터 '어버이연.. 2012. 12. 24. 오늘이 분수령? 안철수의 착각 임영자@y5561786 새 정치와 정권교체를 위해 온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이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고맙습니다.-안철수드림- ... 안철수 : 아직도 자기가 대단한 걸로 착각하고 있군요. 자신의지지선언으로 분수령이 될거라니.........껄.껄.껄 2012. 12. 24. <문다운계약서>와 <안다운계약서>가 뭉쳤습니다 생각과 노선이 다르면서도 서로의 계산에 의해서 <문다운 계약서> 와 <안다운 계약서>가 뭉쳤습니다. 이로 인해 북한과 <대한민국 다운계약서>가 이루어 질까 걱정입니다 - 임영자 - 생각과 노선이 다르면서도 서로의 계산에 의해서 <문다운 계약서> 와 <안다운 계약서&.. 2012. 12. 24. <문재인후보 부인 김정숙여사를 통해본 영부인의 자질> 대통령에 있어서 영부인의 자리는 굉장한 영향력을 가진 정치인 중의 정치인입니다.그러므로 후보못지 않게 부인에 자질과 덕목도 우리는 철저하게 살펴보고 검증해야 합니다.역대 영부인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 걱정이 되어 한 말씀 올립니다.- 얼마전 고가 .. 2012. 12. 24. 이정희도 박근혜 당선을 인정하나 봅니다 토론회 마무리 발언때 이정희는 다음과 같이 말햇다. “박 후보가 한 말 중 세 가지를 확인하겠다”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대선 전에 처리하라. 전두환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6억원을 사회환원 하겠다고 했는데, 대선 전에 하라. 또 측근비리 고리를 끊으려면 비리가 생겼을 때 본.. 2012. 12. 24. 이정희의 국고보조금 27억을 환수하라 이정희는 만국민앞에서 대통령출마 목적이 박근혜를 떨어뜨리기 위한것이라 했다 그렇다면, 국고보조금 지급 목적과 다른것 아닌가 국가는 이정희로부터 국고보조금 27억을 돌려 받으라 국가가 대선후보를 낸 정당에게 규정에 따라 국고보조금을 지급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국가를 위.. 2012. 12. 24. 박영선의원의 모든 것 하루 한번 "박영선" 찬양하기(스압) - 정치 일베 - 일베저장소www.ilbe.com 박영선의원의 모든것이군요. 대단한 상류층생활을 사시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말할 거리 아니나 이렇게 살면서 박이나 문이나 한결같이 서민. 서민. 하니 웃기는 일 아닌가? ... 자신은 그렇게 살면서 청문회에서는 .. 2012. 12. 24. 2003년 민정수석 문재인 기무사령관 청와대로 불러... 2003년 청와대민정수석이었던 문재인은 기무사령관을 저녁을 같이 먹자며 청와대로 불러 노대통령과 함께 만찬자리를 만들었다고 한다.식후 단둘이 있는자리에서 문재인은 기무사령관에게<국가보안법 폐지> 에 총대를 매어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2003년 청와대민정수석이었던 문재.. 2012. 12. 24. 안철수는 겁이 많은 친구 안철수는 겁이 많은 친구이군요. 아니면 뭔가 말 못할 이야기가 있던가? 작은 비판에도 겁이나서 바로 트윗통해 반응하고 오늘 또 이런말이 도는군요. 이제 문캠프에 들어가서 지지할 것이라고.... 상대편 누군가가 안철수씨 옆구리에 뭔가 들이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아야 하니까........ 2012. 12. 24. 박영선의원 문재인후보를 검증하세요 박영선의원님의 송곳같은 파헤침에 김병화법관님 결국 백기들었네요. 박의원님 불법에 대한 잣대는 공평하시겠지요? 백기든 그 분은 대법관 후보였고 ... 이번에 불법이 드러난 후보는 대통령후보랍니다. 어느 후보가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까요" 그건 비할 바가 못되지요? 그렇다.. 2012. 12. 24. 이전 1 ··· 308 309 310 311 312 313 314 ··· 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