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입법활동을 포기하는 의원들은 국회를 떠나라
달빛아래서
2014. 8. 24. 12:02
국회의 고유업무이자 권한인 입법활동을
새민련은 세월호유가족에게 물어보고
김영우에게 결재받으려고 안간힘 쓴다
그러다 벽에 부딪히면
그 책임을 대통령에게 떠넘긴다 ...
자기 의무와 권한을 버리는 국회의원들
그들이 왜 국회에 있어야하나.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