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품을 이용한 나만의 비밀정원 가꾸는 법
전원주택을 고르다 흔히들 너무 잘 된 조경을 보면 ‘멋있다 꼭 저런 집에 살고 싶었다.’ 라며 현혹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돈으로 꿈을 사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긴 조형물이나 파이프에 구멍을 내서 화초 내지 채소를 심었네요^^~*
흔히 볼 수 있는 깡통을 이렇게 활용하니깐 멋진 새집 완성 끝^^~*
페트병을 잘라서 화분 및 수분 공급 정말 좋네요^^~*
(드릴에 끼울 기리는 철물점에서 돌 뚫는 기리 달라고 하시면됩니다)
화분 홀더를 구입해서 펜스에 설치하면 이 것도 끝^^~*
계단을 이렇게 화단처럼 꾸미면 안될까요 정말 특이한 공간이네요..
솔방울 이용하시면 불도 은은하고 맛이 더 좋은 건 아시죠 ^^*
이렇게 활용도 하고 화단에 뿌려 놓기 위해서 말입니다^^*
버려져야 할 폐품들 이렇게 색깔별로 꽃과 함께 놓으니 여느 화분 부럽지 않네요
딱 한 곳만 이런 식으로 꾸며야지 많으면 오히려 빛이 바래요...ㅋ
항아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소품입니다 이번 것은 조형물처럼 설치하고
조끔만 배우시면 금방 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시고
시골에 살다보면 이런 거물 하나 쯤 언제든지 만나거든요
그 때 꼭 잡아서 요리해야 합니다.아니면 화목보일러 놓으신 분들
항아리를 쓰러뜨러 놓을 땐 반드시 쏟아지는 연출이 필요합니다
이번 사진보다 꽃이 와르르 쏟아지는 듯한 연출이 더 아름다웠을 텐데..
보도블럭이나 디딤돌보다 이 방법도 괜찮지 않으신지요??!!
꼭 전원에 사시면 연장(수평대,엔진톱,쇠스랑,화분삽)이 필요할 때가 있거든요
벽돌 한 장에 150원에서 300원 정도 하거든요 종류도 다양하고..ㅎㅎ
먼저 실을 이용해 라운드를 그린 후 수평대를 이용해 하나씩 놓으시면 끝^^~*
집을 짓고 나면 자투리 자재가 많이 남거든요 불 태우거나 버리지 마시고
요렇게 텃밭을 꾸미시면 노상 고랑을 팔 필요가 없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식물들 자기들끼리 재잘거리는 소리 안 들리시나요..^^~*
경사를 보면서 골을 파고 두꺼운 비닐 깔고 돌과 마사토 그리고 자갈을 이용해 마감하고..
물을 순환시키면 마당 안에 작은 개울이 완성 된답니다..
별도로 정화시설 필요 없는 나만의 개울이 금방 완성된답니다. 너무 쉬운가요
연못은 제 글 중 아주 쉽게 연못 만드는 법이는 제목이 있거든요
꼭 만드셔서 연장 어딨냐고 노상 찾지마시고 잘 활용하시길^^~*소초 이여인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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