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김무성과 정두언의 짜고치는 고스톱?
달빛아래서
2016. 2. 29. 21:50
김무성과 정두언!
두사람의 살생부 논란은
전형적인 치고빠지기 수법으로
그들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어쩌면 속으로 웃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한구공관위원장은
그 논란에 개의치 말고
보수여당, 정체성과 맞지않거나
집권여당의 의무를 저버린 사람은
인정사정 볼것없이 탈락시켜야한다
여론의 시끄러움은 잠시지만
국가역사는 영원의 선상에서 바로 굴러가야 하기에
본선거 전에 과감하게 걸러내기를
많은 여당지지자들이 바라고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