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김무성의 생각.
달빛아래서
2016. 7. 16. 12:57
사드배치로 온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다
중국과 북한의 협박이 도를 넘고
종북세력들과 불순분자들의 반대운동이 시작되고
성주군민들은 설명을 위해 내려간 국무총리에게
물병과 계란을 던지며 항의하다
결국 버스안에다 종일 감금시키는 사태가 발생했다
대통령이 아셈참석으로 부재중인데 말이다
이런 불안하고 어수선한 정국에
여당의 대표였던 김무성전대표는
자기대권을 위한 세결집을 위해 거대한 잔치를 열었다
1500여명이라는 엄청난 수가
미래권력인줄 알고 참석을 했나보다
모두 정신나간 인간들이다
..............페북에 올린 글.....................
<김무성의 생각>
1500여명의 요란한 잔치!
자. 모두 다 봤지?
이 엄청난 세를........
레임덕에 들어간 대통령이 감히 나를?
사드로 나라가 몸살을 앓던 말던
대권을 향한 나의 행보는
오늘도 내 방식대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