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오세훈의 잔머리 결과
달빛아래서
2016. 8. 9. 22:18
<오세훈의 잔머리의 결과>1. 당시 홍준표당대표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시장직 걸고 투표해 제꾀에 제가 넘어가
박원순에게 시장자리 넘긴 사람.
2. 이번 전당대회 시작하자
박대통령레임덕과 친박의 몰락을 의식해서
비박계단일화에 힘보태겠다며
말을 갈아 타 놓고도
3. 비박계가 단일화 되었어도 혹시나
친박계가 단일화되어 판세가 친박계로 넘어갈까봐
주호영 지지를 미루다가
친박계단일화가 물건너간 걸 확인한 후
어제.서야 비로소 주호영을 지지선언하더니
4. 아뿔싸 이를 어째
오늘 전당대회에서 친박계가 싹쓸이 했네.
이시간쯤은 오세훈은 아마도
자신의 입을 때리고 있지나 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