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뻔뻔한 정세균의장

달빛아래서 2016. 11. 22. 23:05



정세균 의장
"朴대통령 국회 추천 총리 임명 약속지켜야“


참 뻔뻔하다
찾아가서 사정하고 돌아오니 ...
돌아오는 뒷통수에 대고 당신들 뭐라했나?


그리고는 이제까지
총리추천 못하겠다 안하겠다 하지 않았나

대통령의 제안을 당신들이
발로 걷어 차놓고
이제와서 뭐?
대통령보고 약속지키라고?


너들은 이래라 저래라 이랬다 저랬다 해놓고
대통령은 왜 그래야하는데?


박근혜대통령은 이제 더이상 잃을 것도 없다.
그러니 특검도 거부하고
야당의 총리추천도 다 거절하라
저들이 탄핵하면
황교안총리가 대행하면 된다.


대통령은 더 이상 저들에게 끌려다니지 마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