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우병우증인에 대한 청문위원들의 갑질
달빛아래서
2016. 12. 22. 15:01
김성태 위원장
우병우 증인에게 자세불량하다고 호통.
우리보기엔 별 문제없는 자세인데........
우병우증인에게 질문하는 김경진의원은
비스듬이 옆으로 반누운자세에
오른쪽 손은 턱에다 괴고 질문하더군
우리가 보기엔 그것이야 말로
건방진자세로 지적 받아야 마땅하지 않나
위원장이나 청문의원이 증인에게 호통칠때마다
“국민들이 다 보고 있어요. 똑바로 하세요.“ 하면서
자신들의 말과 태도는 갑질인지? 억지인지?
국민들이 다 보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