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엿장수 맘대로인 야당의 졸렬함
달빛아래서
2017. 2. 3. 16:53
야당의 엿장수 맘대로 행태가
참 꼴 불견이다
언제는 황교안권한대행의
권한축소법안까지 발의하며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이 있으라며
속된말로 발광을 해 대더니
오늘은 특검의
청와대압수색이 불발에 그치니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압수수색 허락하라고 한다.
유치원생들도 아니고 창피한것도 모르는
저런 사람들이 정치를 한다고
국록을 축내고 있으니
국회해산만이 나라살길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