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헌재재판관의 친형인 안성호교수 문재인켐프에 가다

<안창호> 헌법재판관의 친형인 <안성호>교수가

문재인캠프에서 요직을 맡았다고 한다

있을수 있는 일인가?

나라의 판도가 뒤바뀔 대통령에 대한

탄핵재판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에서

대통령을 탄핵한 야당의 대선주자편에 들어간 형이나

헌재재판관의 친형을 영입한 문재인이나

두사람다 정상적인 사고의 소유자는 아닌 것 같다

 

며칠을 참았다가 탄핵결정후에 영입할 수도 있는데

왜 하필이면 판결전에 서로 손을 잡겠나?헌재에 입김을 가하겠다는 뜻 아닌가?

 

안창호헌재재판의 판결을 지켜볼 일이다

만약에 인용으로 결론내린다면

이는 필시 문재인과 무관하지 않을 것.

 

(위) 안창호헌재재판관. (아래) 친형안성호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