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박근혜의 형제사랑을 느끼다
달빛아래서
2017. 12. 3. 00:11
요즈음 휘몰아치는
요상하고 무서운 칼바람을 보면서
새삼 박근혜의
앞을 내다 본
지극한 형제사랑을 느끼게 된다
만약에 재임시절
단 한번이라도
형제를 청와대에 불렀더라면?
아마도 지금쯤
지만과 근령은 결코 자유롭지 못했을 것.
좌파언론은
테블릿피씨보다 더한 걸 도적질해서
최순실보다 더한 소설을 써대었을테고
검찰은 얼마나 뒤봐주며 설쳐대었을까?
좌파언론과 좌파권력이 합세해서
박정희일가의 씨를 말리려 했을텐데............
생각만해도
아찔.끔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