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무서운 좌파들의 결속력
달빛아래서
2018. 1. 6. 12:01
지금의 좌파정권은
박근혜취임 직후부터
정권탈취와 정권탈취후에
권력과 국민을 속전속결로 휘어잡기 위해서
치밀하게 모의하고 계획을 세워 왔음이
그동안의 모든 과정과 결과들을 통해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결속력과 추진력은 무서운 집단이다.
보수국민과 자유한국당은 흉내도 못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