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오세훈.벼룩이 간만큼의 양심만 있어도....

달빛아래서 2019. 2. 5. 20:36



오세훈이 당대표 출마를 저울질 하면

박근혜에게 섭섭함이 있다고 했다
자신이 무상급식으로 시장직 걸었을 때
도와주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정말 양심도 없는 웃기는 인간이다

오세훈
박근혜가 감옥에 있어 말못하는 입장이라고 
당신 함부로 떠들지 마라. 
당신은 뽑아준 유권자들에게 시장직 걸까에 대해 물어나 보았나?


이나라가 좌파세상이 된것이 누구 때문인가?
당신이 유권자 배신하고 시장직 걸었기에
안철수.박원순이 떳고 그것이 단초가 되어
지금의 좌파세상이 된 것. 


벼룩이 간만큼이라도 양심이 있으면 
그런말도 하면 안되지만 평생 정치하지 않고 
자숙하는것이 국민에게의 도리이거늘,
틈만나면 다시 나오려고 기회를 엿보는 기회주의자.

그런 당신이 이제와서  박근혜를 원망해? 
당신 서울시장 당선시키겠다고 전력을 다하다
면도칼테러에 생명이 위태했었던 박근혜가 아닌가?
그런 박근혜에게
당신은 제대로 된 사과나 고마움을 표시한 적 있었나?

배은망덕한 인간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