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일본의 경제보복에 '아베'탓하는 청와대
달빛아래서
2019. 7. 6. 16:11
일본의 경제압박에 기업들 죽을 판이 되었고
그래서 나라가 위기에 봉착해 있는데도
청와대는 여유로운 가 보다
이런 풍전등화의 위기속에서 며칠후 기업총수들 청와대로 어쩌고 저쩌고
당장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마지못해 저런말 나오더니
이제는 청와대가 "바로 대응않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일 갈등 키우는것이 아베의 의도" 라고 아베탓 한다
또 남탓인가?
갈등키우는게 진짜 누구인가?
친일청산 어쩌며 국내인사들 얼마나 고통주었던가?
전정권에서 이루어 놓은 협약까지 파기해 가며
반일감정 유발시키고, 선동하고
일본의 경제압력 있을거라는 예측을
오래전부터 각분야에서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반응하지 않은 청와대는 의도적이었던 건 아닌가?
그리고는 기업탓하고 그것도 응급대처 할 생각않고
며칠후 기업인들과 만남 어쩌고 하며 시간 끌 생각하더니
이젠 바로 대응않겠다?
않는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 아닌가?
할 능력이 없는 것 아닌가?
아니 할 생각조차 없는 것 아닌가?
그러니 기업들 너거가 알아서 하던가 말던가 해라 뭐 이런것?
아마도 이 문제가 북한과 연관된 문제였으면
그때는 총알같이 반응했을 정권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