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아래서 2023. 3. 28. 22:18
사라져가는 폐가
함석으로 지은 정말 오래된 옛모습이다
집으로 오는 길가에 있는데
처음 이곳으로 올때만 해도
그래도 제모양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칠팔년이 지나니
이제 곧 무너져 없어질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얼른 한컷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