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배신자들은 영원히 설수 없게 만들어야
달빛아래서
2024. 10. 8. 08:50
<배신자들은 영원히 설수 없게 만들어야>
야당은 윤석렬 대통령 탄핵을 위해
2017년보다 더 철저하게 기획하고
안밖에서 세를 모아 힘을 과시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국민의힘 내부가 문제다
박근혜탄핵 당시도
여당인 한나라당에서
김무성에 동조해서 62명이 배신하지 않았다면
망국적 문재인정권이 들어설 일도 없었을테고
나라빛이 천조원을 넘는 일도 없었을테고
탈원전으로 인해 에너지와 국토초토화도 없었을테고
북한 김정은이 저렇게 핵가지고
장난치는 일도 힘을 내지 못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원래 파괴를 정체성으로 하는
좌파와 좌파정당의 문제도 있지만
내부에서 매국노들과 야합하는 배신자가 더 큰 문제다
그런데 지금도 그때와 너무 유사하다
공천파동과 (사천과 좌파공천.우파탈락)
대통령과 각을 세우며 지지율하락과
부정선거 외면하고
부정선거 온상인 사전투표 독려하고
질 수 없는 총선을 폭망시킨 책임을 지지않고
다시 당권을 잡아
대통령의 개혁정치에 발목을 잡으며
야당이 주장하는 특검에 동조하고
지도력도 정치에 대한 지식도 실력도 없이
오로지 자기 대권욕심에
계파정치. 피알정치만 하려는 당대표
야당의 탄핵몰이에 동조할 것 같은 불안감이
수많은 우파국민들이 느낄 정도다
만약 또 여당내에서
2017년 처럼 배신자가 나온다면
(그제 특검에서의 4명의 배신자와 함께)
그들은 절대 정치권에서 발 못붙이게 할 뿐 아니라
배신자란 낙인으로 살아가게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