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85%가 박 대통령에게 가장 인상적이라고 꼽은 것?
입력 : 2013.06.28 14:49
봉황(鳳凰)TV가 중국인들에게 박 대통령에 대해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을 물은 결과 85%가 '중국어 능통'을, 6%는 '삼국지 애독(愛讀)'을 각각 꼽았다고 28일 보도했다. .
봉황TV는 "의상에서부터 방문 지역 선정까지 박 대통령의 성의와 정치적 고려가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중국 국영통신사인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박 대통령을 '중국 인민의 오랜 친구(老朋友)'라 부르며 방문을 환영했다"고 전했다.
인민망은 "박 대통령이 과거 발표한 에세이에서 펑유란이 '중국철학사'를 통해 느낀 감동과 인생을 교훈을 전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환구시보의 인터넷 판인 환구망은 "최근 한·중 관계에 대한 양국의 기대가 높아져 제2의 한·중 밀월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도 "여전히 한·미 관계의 중요성은 넘어설 수 없다"고 평가했다.
관영 환구시보는 "중국의 새 지도층이 북한을 대신할 가장 중요한 거점으로 한국을 삼으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는 해외판에서 "박 대통령의 방중을 통해 양국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발걸음을 내딛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보도했고, 인민일보 계열지인 국제금융보는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박 대통령의 이번 방중으로 한·중 관계가 더욱 전면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신경보는 "중국의 문학·철학에 조예가 깊은 박 대통령이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중국의 새로운 '오랜 친구'가 됐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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