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식품.꽃차 만들기9 국화꽃차 효능과 만드는법<펌> 국화꽃차 효능과 만드는법 | ♣ 산약초,차茶 ,약선요리 ♣ 본초강목』에 국화의 효능을 이렇게 적고 있는데요. ‘오랫동안 복용하면 혈기에 좋고 몸을 가볍게 하며 쉬 늙지 않는다. 위장을 편안케 하고 오장을 도우며 사지를 고르게 한다. 그밖에도 감기, 두통, 현기증에 유효하다’. 이러.. 2019. 10. 20. 보관용 생강청 만들기 따끈한 생강차 한잔이 생각나는 겨울아침입니다.. 아침에 받아 보는 <굿모닝>이라는 문자한통은..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원동력이기도 하지요...^^ 겨울준비.. 다들 잘 하고 계시지요??? 올해는 유난히 생강이 풍년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해보다 생강값이 넘 싸더라.. 2019. 1. 21. 가죽나물 고추장 짱아치 담그는 법 가죽나물 고추장 짱아치 담그는 법 1. 씻어서 소금넣고 데친다 2. 데친 가죽을 빨래줄이나 철사옷걸이를 이용해서 햇빛에 꾸덕꾸덕하게 말린다 햇빛 좋은날은 반나절이면 된다 3. 양념육수 만들기 육수재료 : 대추. 표고버섯.양파. 사과. 북어대가리, 멸치. 다시마. 생강 고추장재료 : 고추.. 2017. 4. 28. 보관용 토마토쥬스 만들기 장기간 보관가능한 토마토쥬스 나는 이렇게 만든다 실온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토마토쥬스 만들기 1. 소독할 수 있는 유리병을 준비한다 ▶ 유리병을 준비한다 (1리터짜리가 좋다) ▶ 병두껑은 끓여도 좋은 알미늄재질이 좋다. (나는 한번에 수십병을 준비함으로 유리병을 인터넷 유리병전문몰에서 상자로 주문했다 2. 유리병을 소독한다 ▶ 완전 소독이 되어야 세균의 번식을 막으므로 용기는 모두 소독을 한다 ▶ 들통에 찬물을 1/4쯤 담고 유리병과 두껑을 같이 넣고 끓여서 소독한다 끓인 쥬스를 병에 담을 픽쳐도 같이 소독해 둔다 3. 토마토는 잘 익은 것으로 준비한다 ▶ 토마토는 빨갛게 잘익은 것이 쥬스를 만들었을때 색갈이 선명하고 맛도 좋다 ▶ 토마토를 씻어서 꼭지를 따고 갈기 좋은 크기로 썬다 4. 믹서기로 .. 2016. 8. 17. [스크랩] 상큼한 사과로 효소와 조청만들기~ 지난 겨울 사과가 한참 쌀때 한박스 사다가 반은 먹고 반은 효소를 담갔는데요~ 지난 10일날 효소 걸르기를 하였습니다. 사과향이 상큼한 사과효소만들기 알려드릴께요~ 재 료 사과 5kg, 설탕 5kg 1. 사과는 깨끗이 씻어서 얇게 썰어주세요~ 2. 썰어놓은 사과에 설탕을 버무려주세요~ 3. 소독.. 2016. 2. 10. [스크랩] 돼지감자 발효액, 장아찌 만드는 법 ■ 돼지감자(뚱딴지)의 식품.약리적 효능 ○ 천연인슐린이라 불리는'이눌린'(감자의 75배)이 함유되어 있어 혈당을 낮추어 준다. ○ '이눌린' 성분이 체지방을 분해해 주므로 다이어트에 아주 좋다. ○ 장내 유산균을 증식시키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 췌장기능 .. 2015. 12. 28. [스크랩] [효소]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식물은 효소 재료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식물은 효소 재료 1. 개망초전초 : 감기 학질 상처의 지혈 림프선염 간염 위염 장염 2. 보리뱅이전초 : 청혈 진통 해독 소종 인후염 편도선염 유선염 결막염 3. 지칭개나물전초 : 치루 외상출혈 골절 청혈 해독 4. 고들빼기전초 : 종창 진정 건위 익심 해열 조혈 간염 5. .. 2015. 12. 3. [스크랩] 살구/개살구 [Prunus mandshurica var. glabra]의 효능 살구 (과일) [apricot]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핵과(核果). 보통 세계의 온대지방에서 널리 심고 있다. 날것으로 먹거나 가루반죽에 넣어 요리하거나 통조림을 만들기도 하고 건조시켜 보존가공하기도 한다. 나무가 크고 넓게 퍼지며, 심장 모양의 잎은 암록색으로 잔가지에 곧게 달.. 2015. 6. 26. [스크랩] 집에서 담근 된장이 짤때 손질하는 방법 집에서 담근 된장이 짤때 손질하는 방법 된장이 담궜는데 된장이 짜면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재료 : 된장, 단호박(한국이면 누런호박), 메주콩 만들기 1. 메주콩을 하루밤 정도 불린다음 물을 메주콩의 두배쯤 부어서 삶기 시작합니다. 끓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거품은 거두어 내고 푹 삶.. 2015. 6. 1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