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달빛이야기
  • 달빛이야기
  • 달빛이야기

언론속 달빛보기29

민간외교 핫라인-명예영사가 뜹니다 올해로 출범 30년… 96개국 위해 110명 활동 다수가 공관 없는 小國, 영사 대부분은 재계인사 한국 온 외국인 보호하며 기업·문화 교류도 주선 11월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 50~ 60대 신사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모두 명함을 두 개씩 갖고 있다. 본업이 적힌 것과 '명예영사' 직함이 적힌 것. '.. 2016. 12. 1.
코맥스 임영자 이사장, 몽골국방대학교서 명예박사학위 받아 코맥스 임영자 이사장, 몽골국방대학교서 명예박사학위 받아 상호협력을 통하여 한몽 양국간의 사회문화 발전 및 공공의 국가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KOMEX 임영자 이사장이 지난 2011년 10월 12일 몽골국방대학교 창립 90주년 기념 행사에서 명예박.. 2012. 11. 24.
국민일보 인터뷰기사(2012.8.3) 한몽교류진흥협회 임영자 이사장, “이 척박한 땅을 품으라는 명령 받았어요” [2012.08.03 19:32] 한몽교류진흥협회(KOMEX) 임영자(60) 이사장은 몽골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대표적인 기독 여성이다. 이웃을 돕는 여성 기독 실업인이 많지만 임 이사장은 보통 사람들과 다르다. 남성들도 쉽.. 2012. 8. 16.
KOMEX몽골인 문화교육 몽골인 문화 동아리 10곳 조직 ");document.write(" ");} 한몽교류진흥協 공동체 리더 양성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한국과 몽골 간 교류 협력을 도모하는 단체인 한·몽교류진흥협회가 한국내 몽골인 20명을 선발, 한국 문화를 가르쳐 문화 동아리 리더로 양성한다. 한몽교류진흥협회는 한국에서 일.. 2011. 3. 23.
몽골교민에게 드리는 새해인사 HOME > KM뉴스광장 > 한몽관계 뉴스 몽골에 거주하는 한국교민 여러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마음과 몸과 현실이 모두 넉넉해지는 한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0년 가까이 몽골을 드나들며 한몽간의 일을 해 오면서 처음으로 새해 첫날 신년 하례식에 참석하여 떡국도 함께 먹고, 이렇.. 2011. 1. 13.
[스크랩] KOMEX 임이사장 몽골대통령궁 초청 받아 대통령궁서 대통령내외가 돌보는 고아원생 재롱잔치 열려 이명박대통령 자서전 '신화는 없다'몽골어판 독후감시상식을 열기 위해 몽골에 입국한 KOMEX 임영자이사장이 행사를 마친후 지난 12월 30일 대통령궁에 초대되었다. 초대된 행사는 그동안 대통령내외가 돌보아온 고아원생들의 재롱잔치가 열리.. 2011. 1. 13.
민간외교 핫라인 '명예영사'가 뜁니다 (조선일보기사) 사람들 "민간외교 핫라인 '명예영사'가 뜁니다" 김남인 기자 kni@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12.02 03:00 / 수정 : 2010.12.02 07:46 올해로 출범 30년… 96개국 위해 110명 활동 다수가 공관 없는 小國, 영사 대부분은 재계인사 한국 온 외국인 보호하며 기업·문화 교류도 주선11월 30일 서울의 한 호.. 2010. 12. 7.
주간조선인터뷰(2010.11.22) 피플 [2132호] 2010.11.22 인터뷰 “몽골 진출 기업, 문화 무시하면 100% 실패” 몽골 명예영사 임영자 김대현 기자 ▲ photo 정복남 영상미디어 기자“단기 성과에 집착하기보다는 몽골을 이해하고 장기적 안목에서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다.” 몽골 명예영사인 임영자(58) 한·몽교류진흥협회 이사장은 지난.. 2010. 11. 29.
한몽교류활성화를 위하여 2008 한-몽 교류 활성화를 위한 변화와 전략 카테고리 2006 -----------------------> 우르진훈데브 페렌레이 주한 몽골대사 조찬 강연회 1991년 수교 이후 한국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어오고 있는 몽골. 2007년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의 한국 방문 이후 양국간의 교류분야가 다양해지고, 규모도 커지고 있다. .. 2010. 8. 24.
한국문인 인터뷰 창공을 훨훨 비상할... *작 가 명 : 임영자 돌밭에 뿌려진 하나님의 씨앗 임영자 이사장은 뚜렷한 이목구비, 큰 눈매가 우선 시원한 미인이다. 세련미가 넘치는 의상, 국제무대에서도 당당함이 엿보이는 한 구석 어디에도 구김이 없는 매너를 갖추고 있는 NGO였다. 그는 지난 1950년 6·25가 한창인 1952년 .. 2010. 8. 24.
한국에서의 나담축제 //--> “몽골 근로자 1만명의 나담축제” 2010년 07월 12일 (월) 10:03:30 송 문호 기자lemon@fntoday.co.kr [파이낸스투데이] 현재 3만여명(30,502명)의 몽골인들이 한국에 있다. 2004년 5월 ‘고용허가제 인력송출 MOU’ 체결 이후, 지금까지 6회의 한국어능력시험이 시행됐다. 지난 5회까지 2만 3천명(23,337명)이 합격하.. 2010. 8. 24.
법제처방문 주한 몽골대사, 법제처 방문 이석연 처장 - 게렐 주한 몽골대사, 한국과 몽골간의 법제협력방안 논의 서울일보 10-05-06 16:37 | 최종업데이트 10-05-06 16:37 프린트 이메일보내기 | 목록보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사진내용; 게렐 주한 몽골대사와 이석연 법제처장 이석연 법제처장은 6일 법제처를 예방.. 2010.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