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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품.꽃차 만들기

보관용 생강청 만들기

by 달빛아래서 2019. 1. 21.

따끈한 생강차 한잔이 생각나는

겨울아침입니다..


아침에 받아 보는 <굿모닝>이라는 문자한통은..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원동력이기도 하지요...^^



겨울준비..

다들 잘 하고 계시지요???








올해는 유난히 생강이 풍년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해보다 생강값이 넘 싸더라고요~~


생강좋아하는 서니아줌마..

이 기회를 놓칠세라

생강편에 이어..


이번엔....

생강청만들기에 돌입합니다..ㅎㅎ


10kg주문했습니다..ㅎㅎ





껍찔까기에 요령이 생겼습니다..ㅎ

생강편 만들때처럼 세밀하게 까지 않아도 되기도 하지만...

즙으로 짤꺼니깐...

고무장갑을 끼고..

박~박~~문질러가며..

흙만 털어내주면 됩니다..

덩어리가 큰 생강을 툭~툭~~ 부러트려서

사이에 낀 흙을 제거해주고.~~ㅋ





즙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서니아줌마네는..

휴럼을 사용해서 생강즙을 냈습니다..







생강즙을 내어...

1시간가량 두면...녹말가루가 가라앉지요..

뭐~~같이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전 텁텁한맛과 넘 매운맛을 빼기위에..

녹말이 가라앉은  윗물만 사용했지요..

식혜 만들때처럼요~








생강물과 꿀을 동량으로 넣고..

배 몇쪽...

계피 한두쪽 넣고..

푸~~욱 끓여줍니다..

아니 고아준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네요..



계피는 향이 강하므로

거의 다 고아진 후에

살짝만 넣어주면 좋을듯하구요..

꿀대신 설탕으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정말 생강의 진한 향과 맛을 느끼고 싶으시면..

아무것도 넣지않고...

생강줍과 꿀(또는 설탕)만 넣고 2시간 이상 푹 고아주면 됩니다..








생강즙이 푹~~고아지는 동안..

한쪽에선...

생강즙을 담아서 보관할

병과 뚜껑등을 끓는물에 펄~펄~ 끓여

소독한후에 물기를 빼줍니다..




모두 뜨거울때

더 정확히 말하면...

펄~~펄~~ 끓을때..

병에 담아서 ..

뚜껑을 꼬옥~닫아서 공기를 차단시켜줍니다..



요렇게 만들어두면...

몇해가 지나도 보관이 가능답니다~~^^



요렇게 만들어진 생강청을 한두스푼 떠서

뜨거운 물에 희석해서 먹으면...

오래 오래 두고 먹을수 있지요



생강차의 효능


생강에 들어 있는 더운 성질은..

몸에 열을 발생시켜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어서...

소화를 돕고 ...

이뇨작용을 통해 불순물을 배출하고..

우리몸의 수분을 조절해주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초기감기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지요 ..











따뜻한 차한잔이 그리운날..

일주일의 시작이 활기차게 느껴지고 싶은날..




그리고...

겨울의 길목에 서 있는 지금..


생강차 한잔 하실래요??

따뜻함이 몸에서 확~~ 느껴질겁니다..







요리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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