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산골의 정원이 돋보이는 시골집

올라가면서 목표로 하는 전원주택 단지를 찍어 봅니다.

 

 

 

 

 

 

 

시골집 전원주택의 입구에서....

 

 

 

 

 

 

 

전원주택이 단아하고 정갈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위 집과의 경계는 이렇게 화초와 나무울타리가 대신 합니다.

 

 

 

 

입구에 이렇게 통을 이용하여 수초를 심어놓았습니다.

생활의 지혜 아닐까요?

 

 

 

 

 

 

 

이 정원을 가꾸어 놓은 모습이 주인장의 얼굴을 대변하는듯 합니다.

 

 

 

 

 

 

 

매물을 보러 다니다 보면 아름다운곳에 시선이 끌리기 마련인데

주위의 환경도 좋고하여 이 집 정원의 사진을 좀 많이 찍었습니다.

 

 

 

 

 

 

 

 

 

 

 

 

 

 

 

 

 

 

 

 

 

 

 

 

 

 

 

 

 

 

 

 

 

 

 

 

 

 

 

 

 

 

 

 

 

 

 

 

이 나무계단은 정문이 아닌 옆길문인데

심어놓은 작물과 계단길등 세세한 부분에 미친 주인의 마음이 보입니다.

 

 

 

 

 

 

 

턱부분은 이렇게 나무 계단으로......

윗정원과 아래 정원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천상의 화원 같다고 할까요?

여름꽃이 한창 입니다.!

 

 

 

 

 

 

한쪽으론 이렇게 잔디밭도 깔끔하게....

 

 

 

 

 

 

 

 

 

 

 

 

 

 

 

아래집과의 경계부분.

 

 

 

 

 

 

 

 

 

 

 

 

 

 

 

그럼 전원주택의 외관을 보겠습니다.

3년정도 되었는데 전혀 고칠곳이 없어 보입니다.

 

 

 

 

 

 

방이 2개 거실 등등인데.....

거실은 좀 큰편이고 아쉬운것이 방이 좀 작은 느낌 입니다.

 

 

 

 

 

 

 

석축 기단위에 건물이 올라서 있어 안정된 느낌

                                                                                                                                                 수신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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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골 전원주택이야기

글쓴이 : 느티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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