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을 제일 많이 받는 맨 앞쪽에 있는 나무가 제일 많이 부패 됨.
앞 쪽을 뜯어내고(젖먹던 힘까지 다 해도 옴짝 달싹 하지않는 녹 쓴 대못을 빼는 것이 제일 힘든 일)
잠시 이동 대기중인 장여사 고추장 간장 됀장 소금 항아리들... Dispaly 용 빈 것이 더 많음!ㅎㅎ
수리 후 밤색 스테인을 2회 화장 한 리모델링 장독대.
어때요?
5년 전 장독대로 돌아갔지요?
재료값은 마넌정도 들어갔슴다.
5년 전 장독대 기초공사
완성 후 일년 뒤 봄 철
겨울 철 장독대.
출처 : 전원사랑모임
글쓴이 : 토지마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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