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최전선의 다이버들 … 인양은?
세월호 침몰 사고가 난 지 1주일이 지나면서 실종자 가족의 슬픔과 정부의 고민이 동시에 깊어지고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지만 “마냥 기다리기 어려우니 배를 인양하자”고 말하는 쪽도 점차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 내에서도 인양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22일 파악됐다. 정부 당국자는 “여전히 실종자 구조가 최우선”이라면서도 “(인양 여부는) 실종자 가족의 의견을 존중해서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원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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