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이
점점 단풍으로 진하게 물들어가고 있구나
이럴줄 알았으면 도시락 싸들고 반대운동하러 다녔을텐데
누가 발톱을 숨기고 있을 줄 상상이나 했으랴.
광주가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5.18기념곡으로 지정하겠다고 하질 않나?
국회가 국회꼴을 못 갖추고 있는데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김정은에게 취임인사 다녀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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