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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새민련소속 김형식 서울시의원의 살인행각

by 달빛아래서 2014. 7. 1.

새민련에서 잔뼈가 굵은 <김형식>서울시의원이 살인을 교사했다

3000억대 재벌에게 5억대의 빚을 갚지 않으려고

친구 팽모씨에게 전기충격기와 도끼까지 챙겨주며

살인을 종용했고 그친구는 그 연장을 가지고

아주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하고 중국으로 도망을 갔단다 

거기다가 만약에 의심을 사게 되면 경찰에 잡히기 전에

그곳에서 스스로 죽으라고 까지 했다고 하니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가

그 <김형식>이 새민련에서 신기남의원의 보좌관을 지냈고

노무현대통령캠프에서 대선을 도왔고, 박원순시장 곁에서 핵심역할을 했고

2010년 서울시의원으로 당선. 2014년 서울시의원으로 재선

이런 전적을 가진 사람이 희대의 살인마가 되어있는데

 

새민련의 두당대표.
김한길. 안철수씨는 해외나갔나?
말많은 박영선씨는 낮잠자는가?
청문회만 되면 살판나는
새민련 박지원대통령은 휴가중인가?

 

자기당식구 김형식이
국회에서 서울시로, 대통령곁에서 또 서울시장곁에서
핵심자리 두루다니던 그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살인마로 구속되었는데

왜 다들 한마디 말이 없는가?

 

걸핏하면 박근혜대통령에게 사과하라면서
저들은 이런 끔찍한 사건에 대해 왜 말이 없는가?

또 새누리당은 모두 입에 꿀이라도 발랐는가?
병신들이 따로 없네.
밥숟가락 떠줘도 못먹는 병신들
그러니 갈수록 바보당이란 소릴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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