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과 내벽의 황토벽돌 색깔이 다르죠.
건축주분께서 아무래도 외벽이니 석회가 섞인걸로 해 달래서..
건축주분의 희망에 의해서 외벽과 내벽의 황토색깔이 다릅니다.
건축주분께서 지하실이 필요하다며 축대와 기초공사를 본인께서 하셨습니다.
서울 은평구쪽에서 건축업으로 성공하신 분이랍니다.
현관서 보면 좌측 측면입니다.
현관입니다
혹여 있을 틈새바람 차단중입니다.
2012년 10월 19일 상량식했습니다.
위의 서까래와 벽돌이음새 부분 마감해야겠지요.
대들보의 기둥과 보통 기둥과 목재넓이가 확연히 다르죠.
서까래 위로 천장이면서 지붕의 받침이 되겠네요.
복잡한 전선들은 다음에 모두 감추어집니다.
현관서 보면 우측 측면입니다.
외벽과 내벽의 공간 띄우는 중입니다.
부엌 창문의 인방입니다.
벽돌 쌓는중이므로 아직 메지작업 전입니다.
현관 좌측이며 실내로 들어올 전선함이 될것입니다.
출처 : 전원사랑모임
글쓴이 : 토지마마 원글보기
메모 :
'건축양식.자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썬룸종류와 스펙에 대해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0) | 2014.09.04 |
---|---|
[스크랩] 홍천 생곡리 25평 목조주택 사진입니다 (0) | 2014.08.12 |
[스크랩] 정말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고급스러운 목조주택입니다 (0) | 2014.08.11 |
[스크랩] 목조주택 골조 시공시 확인해야할 사항 (0) | 2014.08.07 |
[스크랩] 58평형 통나무집(POST & BEAM) 시작과 끝 작업과정 (0) | 2014.08.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