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하다 병원으로 실려간 죽은 김유미학생의 아비라는 김영우
그는 민노총 산하 금속노조원이라고 한다
거기다가 죽은학생의 외삼촌이라는 사람이 페북에 올린 글을 통해
김영우의 실체가 드러났다
그는 자신의 아이 두명이 태어난 후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도움을 준적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10년전 이혼한 후로는 엄마가 두아이를 어렵게 키웠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 아이가 죽고 장례를 치르고 나니 무슨 속셈에서
단식을 하며 온나라를 뒤집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전 처남이 글을 올렸다.
죽은 김유미학생의 외삼촌이라는 사람이 분노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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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의 의무와 책임도 져버린 파렴치한 인간이
딸의 죽음을 이용하여 온나라를 파국으로 몰고
그런 인간과 합세하여 국가를 전복하려는 좌파세력들과 야당.
이런 실체를 알았으면
새누리당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여당답게 행동하라
사법체계를 흔드는 세월호특별법 통과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파렴치한 그런 인간이 사욕을 갖고 하는 단식행동에
국회가 휘둘린다는 것은 국회의원들의 자격상실이다
죽든지 살든지
다수 국민이 그것까지 이해해야할 책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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