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중의 약자인 52세의 대리기사가
야당국회의원에 의해
황금노동시간을 착취당하고 집당폭행 당한 사건이
온나라를 분노로 들끓게 하는데도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계속 꿀잠만 자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로다
150여명의 여당 국회의원 중에
단 한명도 분노하는 꼴을 못보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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