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경찰서가
온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는데
왜 그 윗선에선 아무 말이 없는가?
경찰청장은 청문회에서
김현의원에게 그렇게 무시당하고도
대리기사 폭행사건에 침묵하는 이유는 뭘까?
김현의원에게 얼었나?
쫄았나?
또 서울경찰청장은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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