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또 꼼수를 부린다.
2차본회의가 내일 30일인데
당론도 결정 안되고, 유족과의 합의도 못 이루고보니
30일 등원해도 뜻대로 안될것이 뻔한 일.
문희상비대원장이 기껏 생각한 꼼수가
<긴급대표회의> 제안
여당이 거부하면 여당이 거부했다고 핑계
여당이 수락하면 회담에서 딴지걸어 회담파행.
그후는 여당탓. 청와대탓으로 돌리려는 심보.
덩치크고 머리 큰 문희상대표의 새가슴 꼼수가
다보인다 다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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