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대표가
이제 대놓고 대통령과 각을 세운다
개헌론자 이재오와 함께 중국에서 짝짝쿵이 되어
중국이란 해외에서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발언하고
오늘은 한술 더 떠서 노골적으로
박근혜대통령의 무능함을 노래했다.
" 유능한 대통령에게 5년은 짧지만,
무능한 대통령에게 5년은 길게 느껴진다." 고. 말했다.
1번 배신한 사람은 2번 3번 배신한다
박근혜대통령은 책도 많이 읽으면서 그런 옛말을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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