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이정희.
<박근혜씨>라 하며 온갖 비난 하더니
통진당해산후 1인시위때는
<박근혜대통령님>이라 쓴 피킷들고 읍소.
황선남편 윤기진.
아시안게임때 북한대표부 앞에서
<박근혜>는 내가 책임진다며
대통령이름을 강아지이름부르듯 하더니
마누라 구속되고 나니 청와대 앞에서
<박근혜대통령님>이라 쓴 피킷들고 읍소.
이들의 행동은 어찌 이리도 닮았을까?
부끄러움도 없이 손바닥뒤집기를 밥먹듯 하네.
이것도 지령에 의해 교육받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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