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인테리어 닮은 스페인 아파트 인테리어
곳곳에 있는 조명들이 빛을 발하는 공간인 듯 싶어요~
노란색의 체어도 참 편안해 보이는 것 같아요!
발코니 옆에 있는 빈티지한 소파와 라운딩 테이블까지,
공간 하나하나 참 멋스러운 듯 싶어요. 요 공간에서 독서를 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얼굴모양의 화분과 노란색와 보라색의 카페트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잡지나 책 종류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톡톡히 역할을 하는 듯 해요!
화이트 색상의 소파와 푸른색 쿠션도 한층 잘 어울리네요~
특히 토분색의 인테리어 소품도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듯 해요.
의자에 올려져 있는 보라빛 방석이며,
후크에 걸려져있는 가방들이 눈에 확 띄네요 ^^
보라색 문과 초롯빛 카페트도 잘 어울리는 듯 해요~
밋밋해 보였던 흰 벽에는 액자가 포인트를 줬네요.
확실히 액자만으로도 다른 느낌을 주는 듯 싶어요.
주방인 이 공간은 핑크색 냉장고와 빨간색 체어가 눈에 띄네요~
이 작은 공간에는 접이식 의자라면 공간 활용에 유용할 것 같아요~
식탁 위의 선반이며, 의자 옆에 있는 기다란 선반처럼 수납공간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싶어요.
예쁜 그릇이나 접시류가 눈에 들어오네요. ^^
밀집바구니며, 투명한 병속에 들어가있는 재료들이 가지런해 보이네요~
유리병 자체로도 인테리어 효과가 나는 듯 합니다
발코니의 작은 공간에서는,
대나무로 만든 의자와 테이블이 초록색 화분과 잘 어울려요~
침실은, 멋스러운 조명과 함께,
하얀 침구에 자수가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워 보여요~
유리와 실버색상이 잘 어울어지는 촛대에,
그 옆에 있는 모자 수납도 좋은 방법인 듯 싶어요.
깔끔해 보이는 욕실에는,
거울과 세면대 옆에 있는 선반이 빈티지한 느낌을 주네요.
린넨으로 가려진 공간은 아무래도 샤워실인 듯 싶어요~
욕실이 넓다면 요론 녹색 식물을 넣어주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햇빛을 안받아도 잘 자라는 수생 식물말이에요~^^
프로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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