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게 느껴집니다 머지않은날 분홍옷으로 갈아입고 곱고 화사한 미소를 띄우며 반겨줄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입가에 미소가 흘러나는것 같네요
아마도 30송이 이상의 꽃대를 물어줄것 같은데 이 아이는 특히나 가운데 구근에서 올라오는 싹보다는 바깥쪽의 싹이 유독 크게 자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더군요 사진을 위에서 찍은 모습도 그런 모습이 보여질겁니다
출처 : 철웅의 야생화 키우기
글쓴이 : 철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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