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DMZ우리 지역에 목함지례를 묻었는데도 우리군은 몰랐다. 그래서 또 아까운 우리 젊은 군인 두명이 한명은 하나, 한명은 두 다리를 모두 잃었다. 북의 도발이 있을적마다 북은 이런 우리를 얼마나 비웃을까?. 말로만 응징외치는 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
즉각 응징하겠다.
앵무새처럼 되뇌이고
며칠만 지나면 잠잠해지는 국방....
총한번 잡아보지 않은
나도 할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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