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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북의 도발때마다 말뿐인 응징

by 달빛아래서 2015. 8. 12.

 

 

북한에서

DMZ우리 지역에

목함지례를 묻었는데도 우리군은 몰랐다.

그래서 또 아까운 우리 젊은 군인 두명이

한명은 하나, 한명은 두 다리를 모두 잃었다.

 

북의 도발이 있을적마다
강경하게 대응하겠다
즉각 응징하겠다.
앵무새처럼 되뇌이고
며칠만 지나면 잠잠해지는 국방....

북은 이런 우리를 얼마나 비웃을까?.

 

말로만 응징외치는 건,
총한번 잡아보지 않은
나도 할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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