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대표.
문재인대표와의 극비야합에
무너지던 야당과 문대표의 기만 살려줘
지금 야당의 그 기세가
연일 박근혜대통령을 찌르고 있다.
집권여당의 대표가
야당대표가 아닌,
대통령의 기를 살려주었으면
자신의 꿈도 이루고
나라도 잘되고 국민도 편안하련만..........
그래서 김무성대표는
국가관과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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