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야당의 맨얼굴이다
TV를 통해 시위자들이 폭도인것을
온국민이 지켜보고 경찰의 한심함에 불안해 했는데
야당은 오히려 경찰에게 과잉진압했다고 항의하고
폭도들을 만나는 오늘의 야당...
그것이 바로 야당의 맨얼굴이다
그것뿐인가
겉으론 노동개혁에 반대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한다며
민중 민중하며 사람을 모아놓고
정작 시위현장은
대통령퇴진. 이석기석방. 통진당해산반대. 국정원패쇄. 보안법폐지 등
반정부. 반국가구호를 외치는 반국가단체들이 태반이고
죽창과 쇠파이프 망치든 살인적인 도구를 들고
폭도로 변해 경찰을 위협하고 경찰차를 부수는 그런 시위자들을
만나고 두둔하고 경찰을 호통치는 야당.
이것이 바로 속내를 감추고 있는 야당의 맨얼굴이다
종북소리만 나오면 펄쩍뛰지만
이런 세력들과 궤를 같이하면서도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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