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을 통해
<김한길>과 <천정배>라는 정치인의 실체.
가장 비열하고 가장 추한 정치인의 면모를 보았다
안철수에 의해 만들어지고
안철수에 의해 지지율이 올라간 정당에
뒤늦게 합류한 그들이
지지율이 떨어지자 더불어당과
합당을 추진하다 반대에 부딪히니
안철수를 빼고
통합하려고 모의를 했다고 한다
안철수에 의해 만들어진 당을
안철수를 빼고?
어제 종일 언론에서 떠든 이야기다
이보다 더 추할 수는 없다
이보다 더 비겁할 수는 없다
이러고도 이들이
더 정치권에 남아있을 양심이 있을까?
하긴 양심도 부끄러움도 없으니 그랬겠지.
'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승민이 한국정치의 양심이라고? (0) | 2016.03.24 |
---|---|
안철수는 국회계류중인 법도 모르나? (0) | 2016.03.18 |
유승민이 컷오프 되어야 하는 이유 (0) | 2016.03.15 |
어린아이 상대로한 가해자는 같은 방법으로 처벌하라 (0) | 2016.03.12 |
윤상현의 대화 녹취자를 밝혀라 (0) | 2016.03.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