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 무소속으로 뛰고 있는 임태희후보
그동안의 화려한 경력은 다 어디로 가고
오직 이겨보겠다고 상대편후보 상처를 들춰내어
선거운동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안쓰럽다
그러나 그분은 알고 반성해야 할 부분이 있다
지금의 성남시장을 탄생시킨 원인이 그에게 있기 때문이다
지금 대통령과 국가를 무시,모욕하는 막말의 주인공인
성남시장을 등장케 한 장본인이 임태희후보로 알고있다당시 한나라당 시장후보 공천에서 잘못된 공천을 통해
이대엽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함으로서
어부지리로 시장자리를 선택받은 것이
지금의 야당 이재명시장이다
건전한 보수 국민들은 성남시장이 쏟아내는 막말에 의해
심한 스트레스와 분노를 느끼고 있다
그럼에도 반성은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임태희씨가 분당 국회의원 자리를 비운 8년사이에
성남이 좌경화되었다고 그의 측근이 말했다
그동안 쌓아왔던 화려한 스팩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의 요즈음의 더티한 선거운동 행태를 보며
씁쓸함과 안타까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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